[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글로벌 심쿵 로맨스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이 '글로벌 썸'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는 2월 1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이하 '사통되')'는 각양각국 청춘 남녀들의 색다른 로맨스를 담은 글로벌 미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글로벌 청춘들의 솔직과감한 썸과 연애를 선보일 예정.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프리스틴 나영이 출연자들의 로맨스를 지켜보며 카운셀링을 전하는 '사랑통역단'으로 출연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첫 방송에 앞서 '사랑통역단'은 출연자들의 첫만남을 지켜보며 '글로벌 연애'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다. 박나래는 "국적은 달라도 썸은 만국 공통으로 통하는 법"이라며 경험으로 터득한 자신만의 글로벌 연애학개론을 소개했다. 이어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에릭남은 "프리하고 편안한 연애를 좋아한다"며 연애 스타일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운명의 사랑을 찾기 위해 '사통되'로 모인 글로벌 심쿵남녀 8인은 공개된 이후 매력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남성 출연자로는 영국의 다니엘, 중국의 장역문, 이란의 에이딘, 한국의 김태준이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성 출연자로는 일본의 마오, 프랑스의 제시카, 모로코의 우메이마, 한국의 김누리가 각자의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들의 티저영상은 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떠오르게 한다. 8인의 출연자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울까봐 걱정된다",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상관없다" 등 연애관을 밝히거나, "배려심이 많은 사람", "웃는게 예쁜 사람" 등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눈길을 끈다. 과연 모습도 문화도 다른 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연출을 맡은 XtvN 이용수PD는 "한국에 살며 한국을 좋아하는 다국적 훈남훈녀 출연자들은 합숙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특히 현실적인 도심속 일상 데이트를 하며 다양한 문화의 연애 방식을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국경을 초월해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리얼하게 선보여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XtvN만의 색깔로 선보일 글로벌 심쿵 로맨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오는 2월 1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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