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족단위보다는 개인을 겨냥한 상품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설 명절 선물의 트렌드는 1인 가구, 소단량, 가성비로 녹록지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서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제품들이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과일 가공식품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소단량 구성의 실속형 설 선물 세트인 '복합 35호'를 출시하였다. '복합 35호'는 2만 1000원으로 과일 맛의 미니 잼 4종과 밀크스프레드 미니 2종을 함께 담아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용량도 부담이 없어 '싱글족'을 위한 설 선물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복음자리의 베스트셀러인 딸기잼과 사과잼, 과실차가 결합된 '복합 21호'는 2만 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면에서 부담 없는 실속형 설선물세트로 '가성비족'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설 선물세트 또한 1만 ~ 2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온·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은 올반 브랜드의 간편식 선물세트로 '올반키친 가족한상 세트(4만4000원)', '올반키친 명절한상세트(4만4000원)'를 선보였으며, 1인 가구에서도 손쉽게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속형 설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잇따라 싱글족에 맞춘 설 명절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샘표는 소비 트렌드인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과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반영한 실속과 가치를 동시에 선물할 수 있는 '샘표 정성담은 S호' 구성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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