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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김성주와 승관, 김준현과 딘딘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추억 만들기에 돌입한다. 첫 방송에서 여행객들의 외면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을 겪었던 3MC와 달리 예능 꿈나무 승관은 준비해 온 개인기를 무한 방출하며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안긴다. 남다른 친화력으로 시민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자리 있나요"를 묻고는 부정적인 답변에도 발랄함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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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은 우렁찬 목소리로 군가를 열창하며 전우애를 과시하는가 하면, 이에 질세라 김성주는 수백 번의 결혼식 사회 경력을 어필하고, 승관은 축가 리스트를 열거하는 엉뚱함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김준현의 선임병은 이들에게 자리를 허락해줄지, 아니면 김성주, 김준현, 딘딘, 승관은 또 다른 여행객을 만나 유쾌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길에 오른 시민들을 위한 출연진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대거 예고돼 기대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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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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