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콘이 '사랑을 했다'로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아이콘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레드벨벳, 모모랜드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콘은 수상소감으로 "앞으로 적토마 같이 앞으로 달려 나가는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멤버 구준회는 "저희가 살다보니 1위를 하게 됐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이 버무려진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세븐틴, 아이콘, 홍진영, 정세운, 엔플라잉, 구구단, VAV, 더 이스트라이트, RAINZ, 골든차일드, 닉앤쌔미(Nick & Sammy), 프로미스나인(fromis_9), TARGET, 리브하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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