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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겜린은 3그룹 3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삼바 리듬의 '데스파시토'(Despacito)와 룸바 리듬의 '마이 올'(My All), 다시 삼바 리듬의 '무헤르 라티나'(Mujer Latina)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민유라-겜린은 첫번째 수행요소인 룸바 퍼스트 시퀀스를 무난히 마쳤다. 두번째 패턴 댄스 타입 스텝 시퀀스를 완벽히 수행한데 이어 커브 라인 리프트까지 깔끔하게 이어간 민유라-겜린은 싱크로나이즈트 트위즐스까지 잘 마무리했다. 낫터칭 미들라인 스텝 시퀀스를 끝으로 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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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는 "내일은 정말 팬들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고 싶다. 팬들도 아리랑을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다"며 "저는 지금까지 15년, 겜린은 20년을 넘게 탔는데 올림픽에서 성공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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