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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보다 귀가 밝다. 365일 귀마개를 하고 자도 알람 들리면 바로 일어날 정도"라며 "차에서도 이동할때 잠도 못자고 불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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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중 선호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모두 매력이 있다"며 "영화로 데뷔했고 드라마 촬영장은 너무 바쁘기 때문에 데뷔 초에는 영화를 선호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둘 다 재미있더라. 매력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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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라진 밤' 캐스팅 과정에 대한 질문에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그리고 김희애 김상경 선배님이 중앙대 연영과 직속 선배님이다. 어렵긴 하지만 두 분이 함께 하신다는 말에 흔쾌히 오케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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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곡으로 김희애의 '나를 잊지 말아요'를 신청한 뒤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났다"고 생각에 잠겼다.
또한 한 청취자의 고등학교 유명인에 대한 사연에 "맞다. 중동고 선후배로 이병헌 김수현 씨가 있다"고 확인해줬다.
한편 김강우의 '사라진 밤'은 한 대학교수가 연상 아내를 살해한 뒤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아내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겪는 혼란과 공포를 그린 스리러물이다. 3월 7일 개봉 예정.
lyn@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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