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KB손해보험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삼섬화재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12회차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와 2세트 그리고 3세트까지 모두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에서는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60.47%와 39.54%를 기록했고,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삼성화재가 각각 67.35%와 57.94%를 획득해 KB손해보험보다 높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차의 경우 1세트에서는 31.46%의 투표율을 기록한 5~6점차가 가장 높았으며, 2세트와 3세트에서는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해 2위 자리를 사수한 삼성화재는 최근 기세나 KB손해보험과의 맞대결 전적(3승 2패)에서 모두 앞서있지만, KB손해보험도 지난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는 등 집중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각 팀의 상황에 맞는 분석이 필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12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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