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판타지 액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1', 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이 부가판매 서비스에서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도 강력한 흥행 열풍을 불러 일으킨 '신과함께1'이 극장에서 140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역대 흥행 영화 톱2에 등극한 데 이어 부가판매 서비스를 통해서도 최고 화제작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VOD-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 '신과함께1'은 첫 주에만 42만6166건(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는 2017년 화제작인 '택시운전사'의 서비스 첫 주 판매량 15만4598건, '범죄도시' 29만2836건, '1987' 14만5063건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같은 기간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남녀노소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이야기와 진한 감동, 누구도 본 적 없는 지옥 비쥬얼을 통해 안방까지 사로잡은 '신과함께1'의 식지 않은 관심이 또 어떤 기록 행진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과함께1'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도경수(엑소), 이정재,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마동석 등이 가세했고 '미스터 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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