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성수가 로맨틱한 명대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에서 아내 이미라(예지원 분)를 사랑하는 애처가이자 꽃중년 황인우로 출연 중이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외모 관리에 깐깐한 미라에게 그 자체로 특별하다는 뜻의 '죽은 시인의 사회' 명대사를 인용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살 찌는 걸 걱정하는 미라의 말에 "살이 쪄도 빠져도 괜찮다구 난, 내 아내만 보여!"라는 말을 해주는가 하면 80kg가 돼도 당신을 사랑한다며 자신 있게 이야기 했다. 젠틀하고 멋진 성공한 어른남자의 모습은 물론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까지 더해져 어른멜로의 판타지를 더했다.
이처럼 김성수와 더불어 주연 배우들의 6인 6색 매력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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