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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선두는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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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홀(파3)에서 간신히 파로 분위기를 전환시킨 박성현은 18번 홀(파5)에서도 큰 위기를 맞을 뻔했다. 세 번째 샷이 백스핀을 먹고 뒤로 흐르다 경사를 타고 연못 쪽으로 향했다. 다행히 A컷과 러프의 경계선에 공이 멈추면서 다행히 해저드에 빠지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어프로치를 시도한 박성현은 파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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