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고(故) 최진영(SKY)이 '슈가맨2'에 소환됐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만우절만큼이나 '거짓말 같은' 전설의 슈가맨들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에 대해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눈빛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슈가맨이 실루엣으로 등장하자 유재석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도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불렀었다"고 곡의 하이라이트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어 두번째 슈가맨으로 바로 최진영(SKY)이 소환됐다. 19년전 그가 불렀던 '영원'이 스튜디오에 울려퍼저 뭉클함을 안겼다. 뒤이어 고인과 고민을 함께 공유했던 절친 조장혁과 '영원'의 작곡가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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