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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토트넘에 와서 처음으로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승리했다"며 "선수들이 좋은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포지션 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른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 A매치 2연전을 치른 뒤 경기를 뛴 것에 대해서는 "피곤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이런 상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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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만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승리,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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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후반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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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토트넘의 역전승이 많지 않은데 에릭센의 동점골이 중요했다
-A매치 데이 끝나자마자 또 70분 넘게 경기를 뛰었다. 몸상태는
솔직히 안 피곤하다면 거짓말인것 같다(웃음). 그래도 이런 것들이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많은 선수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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