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하메스 로드리게스 완전 영입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잃은 로드리게스를 임대 영입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2년 임대 계약이었다. 초반 부진하던 로드리게스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 부임 후 펄펄 날고 있다. 2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로드리게스의 활약에 고무된 바이에른 뮌헨이 완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가 맺은 계약서에 따르면 4200만유로를 제시하면 완전 영입이 완료된다. 이미 1300만유로를 임대료로 받았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딜로 5000만유로 이상을 손에 쥐게 됐다. 로드리게스 역시 바이에른 뮌헨 잔류에 긍정적이다. 다음 시즌 로드리게스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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