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문가영-김민재로 이루어진 소울메이트 '악동즈'의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더해 문가영이 전미선의 정체를 알아채며 본격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 얽히고 설킨 아슬아슬한 유혹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13-14회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1-12회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유혹게임과 태희(박수영 분)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 사이에 갈등하고, 확신을 주지 않는 시현에게 태희가 결국 눈물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시현의 마음을 눈치챈 수지(문가영 분)는 질투라는 가시를 드러내고 세주(김민재 분)는 위태로운 유혹게임의 판을 모두 꿰뚫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유혹 로맨스를 예고했다.
공개된 13-14회 예고편에는 '악동즈' 시현-수지-세주의 끈끈한 우정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주는 가시를 드러낸 수지에게 "걔네들 그렇게 방해하고 싶냐? 시현이한테 뭘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라고 다그침과 동시에 "그때 키스가 그렇게 서운했어?"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수지는 세주에게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하며 "이까짓 거? 너처럼 나한테도 아무것도 아냐"라며 차가운 말을 남겨 수지와 세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시현이 홀로 술에 취한 모습이 그려지고 슬픔이 가득 찬 눈빛으로 수지를 바라보며 "너.. 은태희한테 무슨 말 했어? 말해봐"라며 힘겨워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지는 "너랑 나, 좋아한다고 했어"라는 말로 시현의 마음을 찌르고 있는 모습. 이에 시현의 표정이 원망과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뀌고 있어, 유혹게임의 설계자 수지와 유혹자 시현의 균열이 예고돼 향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포장마차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영원(전미선 분)-석우(신성우 분)를 본 수지가 영원이 태희의 엄마임을 알아채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수지는 엄마 미리(김서형 분)가 석우를 사랑하는데 반해 석우는 오직 비즈니스 파트너십만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이에 시현에 대한 질투까지 더해지며, 어른들의 삼각 멜로와 함께 뒤엉켜 더욱 아슬아슬해질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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