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소은 앞에 또 다른 시련이 닥칠 예정이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이 의문의 남성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에서는 유리(김소은 분)의 숨겨뒀던 가족사가 공개, 요양원에 있던 엄마까지도 위독해져 천하무적 그녀의 긍정라이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늘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지내던 유리였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배가됐다.
그러나 오수(이종현 분)는 이를 경청해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유리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 죄책감과 삶의 무게를 혼자 떠안았을 그녀에게 "나한테 기대"라고 말하며 의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것은 물론 감동까지 전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놀란 표정으로 의문의 남성과 마주하고 있다. 장정 두세 명도 겁내지 않고 혼자 가볍게 처치하던 그녀가 제 자리에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전부터 남자는 유리의 집 근처를 계속 어슬렁거리고 괜히 빌라 우편함을 뒤져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일삼았던데다 오수가 잔뜩 화난 표정으로 대치하고 있어 상대의 정체에 궁금증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
이처럼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긍정요정 유리에게는 또 어떤 일이 닥치게 될지, 이 시련이 오수와의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2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당찬 매력의 김소은을 당황시킨 남자의 정체는 오늘(2일) 밤 9시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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