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가 첫 수업부터 시청자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학교: 오늘 뭐먹지?(이하 '다해요')(연출 최정하)' 1회에서는 요리 선생님 럭키에게 글로벌 레시피 전수를 받게 된 박나래, 양세형, 샘오취리와 특별 게스트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리브가 잘하는 푸드 프로그램에 예능 대세들이 함께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나래, 양세형, 샘오취리는 사전 미팅에서부터 각자 '자칭 요리왕'을 표방하며 입학을 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등교 첫 날 박나래와 양세형은 서로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여기서 만나게 됐다"고 경계를 표하는가 하면, 샘오취리는 "말 많은 사람은 손이 느리다"며 양세형을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1회 요리 선생님으로 나선 럭키는 인도 치킨 커리와 로티를 단 10분만에 만드는 간편 글로벌 레시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럭키가 등장하자 "정말 요리 잘하는 거 맞냐"며 의심했으나 곧 직접 만든 커리와 로티를 맛보고는 선생님으로 인정, 열정 넘치는 수업 시간을 보냈다. 럭키는 요리 중간 재료를 까먹거나 "요리는 감이다. 적당히 넣으면 된다"는 말로 출연자들을 혼란에 빠트렸지만 순발력 있는 수습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하는 등 현실성 200%의 요리를 선보였다.
게스트로 등장한 돈스파이크는 평소 대식가가 아니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나는 식탐도 없고 소식하는 사람이다. 전부 오해다. 많이 먹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조금 먹는다"고 뜻밖의 '소신'을 밝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이어 진행된 1교시 짝꿍 정하기 게임에서 돈스파이크의 요리 과정에 "깔끔하지 못하다"며 불만을 표한 양세형과 짝꿍이 되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박나래와 샘오취리, 양세형과 돈스파이크는 둘씩 짝을 이뤄 럭키의 글로벌 레시피 정복에 도전했다. 양세형과 돈스파이크는 조리 과정에서 서로 잘못한다며 투닥거렸으나, 막상 럭키가 양세형, 돈스파이크 팀을 1회 요리왕으로 꼽으며 "인도 식당에서 먹는 맛이다"라고 극찬해 반전 '꿀맛'과 '꿀잼'을 동시에 선사했다.
'다해요'는 세상에 없던 글로벌 레시피 수업을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