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의 유명 음악 매체인 <빌보드>는 지난달 2일 매드클라운과 산이의 미국 투어에 대한 기사를 보도한 데에 이어, 29일 또 다시 비중 있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번 기사는'San E & Mad Clown Discuss the State of Korean Hip-Hop Ahead of U.S. Tour'라는 제하로, 미국 투어에 앞서 한국 힙합에 대한 두 아티스트의 인터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Advertisement
기사에서 빌보드는 "두 아티스트는 그들의 음악으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치유, 해결하려 들기도 하고, 사회적 이슈, 정치적 이슈 등에 관해 관심있게 다뤄오고 있다"고 호평했다.
Advertisement
인터뷰에서 매드클라운과 산이는 "지금껏 핸드폰으로만 들을 수 있었던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직접 들을 수 있고 공연이 지루할 틈 없이 무척이나 재밌을 것"이라며 미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더불어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미국으로 이렇게 많은 공연을 하러 가는 것은 처음일 것 같다"라며 "이런 기회를 얻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신난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팝더스트>는 미국 투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음악 차트에서 수많은 1위를 거머쥔 두 아티스트의 합동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들어냈다. 매체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음악인인 매드클라운과 랩 지니어스라는 별명을 가진 산이가 이전의 보여준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은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공연의 케미를 증명하고 있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매드클라운과 산이는 지난 29일 싱글 '너랑나랑노랑'을 발매해서 팬들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두 아티스트 특유의 위트 있는 가사에 독보적인 음색의 R&B 보컬리스트 범키의 목소리로 완성되어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만족시켰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