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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우선 아마추어 선수의 신분이 준프로로 바뀌면 돈을 받으면서 뛸 수 있다. 기본급 연 1200만원이다. 수당도 클럽-선수간 합의에 따라 가능해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장학금 명목으로 월급이 주어진다. 김 팀장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이적료 발생의 근거가 되는 연봉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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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로 선수로 K리그 무대를 밟게 될 경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올 시즌 제도가 도입됐지만 준프로 계약을 한 구단과 선수는 없다. 다만 유스시스템이 잘 정착된 팀에선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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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K리그에서도 고교 선수를 볼 수 있게 됐다. 계약 가능 연령대를 더 낮추려는 계획은 없을까. 김 팀장은 "고교 2학년이 가장 적당한 시기라는 구단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단 시행 후에 파악해볼 예정"이라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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