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안영명이 무난한 투구로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안영명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했다.
1회부터 실점을 했다. 1사 1,2루에서 이대호에게 우전 적시 2루타를 내주며 1실점한 안영명은 후속타자 채태인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키며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앤디 번즈에게도 적시타를 허용해 다시 실점했지만 한동희와 신본기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2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안영명은 3회 2사 후 채태인에게 솔로포를 내줬다. 2-3.
4회 역시 세타자로 마무리한 안영명은 5회도 실점없이 끝내고 6회 마운드를 이태양에게 넘겼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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