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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섬 울릉도가 '시골경찰3' 네 순경의 새로운 근무지가 되었다. 하지만 촬영이 이루어진 3월, 4월은 꽃샘추위와 거친 바람으로 인해 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 3월 울릉도는 늦게까지 폭설과 거친 해황이 이어졌던 것. 2월부터 시작된 동해상 기상악화로 대형 여객선마저 모조리 결항되며 울릉도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편인 뱃길이 묶였다. 이로 인해 과연 시즌3 순경들이 울릉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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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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