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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은) 40년 이상 최순실의 보필을 받아온 사람이다. 그렇게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도록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었고, 2014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올해 4월엔 박 전 대통령에게 선고가 내려진다.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 왔다"며 감격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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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패널로 출연한 박영주 변호사는 "최근 재판부의 판결이 단호한 편이다. 이미 상당 부분 겹치는 죄가 인정된 최순실이 2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시 현직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무거운 책임감과 지금까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실상 최순실 구형 이상의 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녀가 예상한 법원 판결은 징역 2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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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지자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역사의 재판에 심판을 받겠다. 그 역사의 재판은(박근혜 전 대통령은) 무죄다. 그것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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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아침발전소'에서는 박성제 취재센터장이 출연해 최근 성공리에 마친 북한 평양 공연의 뒷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 센터장은 "취재진들에게 휴대폰을 지급하고, 유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며 달라진 북한의 모습과 함께 "김정은과 뮤지션의 만남은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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