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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축구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5년 8월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후 13년 만이다. 대구월드컵경기장은 수용인원 6만5000석에 이르는 대형 경기장으로 지난 2002년 대회 조별리그 미국전, 터키와의 3~4위전이 열렸다. 터키전 당시 관중 6만3483명이었다. 역대 국내 A매치 최다 관중 랭킹 8위이자 지방 경기로는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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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대구는 내가 중·고교와 대학 시절을 보낸 곳이다. 또 전주는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이 대표팀에 다수 있는 만큼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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