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용택이 개인통산 역대 3번째로 3300루타를 달성했다.
박용택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회 우전안타를 뽑아내며 개인통산 3300루타 고지에 올랐다. 전날까지 3299루타를 마크한 박용택은 6회초 1사후 4번째 타석에 들어가 롯데 박시영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승엽이다. 그는 통산 4077루타를 기록했다. 2위는 양준혁(3879루타)이고, 박용택이 3위다. 박용택에 이어 현역 2위는 한화 이글스 김태균(3213루타)이 달리고 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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