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사생활 동영상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어반자카파 조현아(29)와 마이네임 채진(23). 하지만 소속사 측은 영상에 대해 "술자리 게임일 뿐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한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 영상은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지인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짧은 영상. 이 영상에서는 소파에 누워 있는 조현아를 붙잡고 있는 마이네임 채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 앞 테이블에 놓인 와인과 발갛게 달아오는 두 사람의 얼굴이 취한 상태임을 보여줬다. 또한 말려올라간 조현아의 옷과 반판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있는 채진의 옷은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해당 영상이 캡쳐돼 온라인상으로 사방팔방 퍼져나가자 지인은 급히 영상을 삭제했다. 그리고 조현아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측은 다음 날인 8일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게한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긴 것"이라며 "두 사람은 '더 유닛'을 통해 알게된 친한 지인 사이"라고 전했다. 채진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 역시 "지인 모임에서 술자리 가임을 하던 모습"열애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조현아와 채진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조현아는 보컬 멘토로 출연했고, 채진은 참가자로 출연했지만 최종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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