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상호가 데뷔 후 처음 외야수로 출전한다.
이상호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한 이상호는 주로 2루수나 대타로 출전했다. 이날은 주전 외야수 권희동이 허리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좌익수 자리를 이상호가 차지하게 됐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은 "너무 부담갖지 마라. 만세만 부르지 않으면 된다"고 이상호를 다독였다.
첫 외야수 출전에 이상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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