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모창민이 역전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모창민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4회 1사 1,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모창민은 상대 선발 장원준의 초구 125㎞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모창민의 3점포로 NC는 두산에 3-2로 앞서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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