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씩씩한 당돌녀 김주현(김영하 역)의 어느 한가로운 휴일이 포착,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무공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김영하(김주현 분)의 평화로운 오후가 담겨져 있다. 화창한 봄날 꽃으로 즐비한 거리에 들어선 영하가 꽃보다 아름다운 싱그러운 미소를 내보이고 있는 것. 거리 곳곳에 퍼진 봄의 채취를 느끼며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그녀는 벚꽃처럼 화사하고 어느 때보다 여유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아버지에게 진 사채 빚을 갚기 위해 주말까지 억척스럽게 일하던 영하가 웬일인지 유니폼을 벗고 간만에 나들이를 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하는 2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 이광재(김지훈 분)와 민망한 재회를 시작으로 다사다난한 일상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다. 집 안에선 사채를 쓴 전과(?)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밖에서는 난감한 일도 척척 해결하는 똑순이 기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이광재의 아버지 이계동(강남길 분)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우연히 일을 시작하게 된 그녀가 사사건건 광재와 부딪히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그려져 꺼져버린 로맨스를 꿈틀거리게 만들었다고.
특유의 당찬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긍정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김주현의 행보가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가 모처럼 맞이한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는 오늘(8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9회~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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