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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 9, 10회에서 오수(이종현 분)는 유리(김소은 분)에게 "좋아하겠다"며 돌직구 고백을 전했다. 이에 그를 피하다 결국 자신도 같은 마음인 것을 깨달은 유리가 나도 좋아한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로맨스 기운이 한층 더 짙어져 안방극장까지 설렘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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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층 더 훈훈해진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얼어있던 지난번과는 달리 미소까지 띄고 있는 오수와 유리 엄마가 양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친밀감이 느껴져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왜 손을 잡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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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로 감성적 연애고자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내일(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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