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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레나도는 11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가 1번 뿐이었고, 24경기에 선발등판한 재크 페트릭은 10번에 그쳤다. 윤성환이 15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해 체면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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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과 아델만이 2차례씩 했고, 신예 양창섭과 리살베르토 보니야, 김대우, 백정현이 한차례씩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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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들의 호투가 고무적이다. 아델만은 3경기 모두 6이닝 이상 던지며 이닝 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첫 경기에서 부진했던 보니야도 지난 3일 창원 NC전에선 6이닝 5안타 2실점으로 첫 퀄리티 스타트를 했다. 부상으로 빠져있는 우규민이 돌아온다면 더 좋아질 수 있는 선발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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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9위에 그친 삼성의 2018시즌, 일단 선발진이 반등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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