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대환, 이청아 순경이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섰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의 오대환, 이청아가 초등생 대상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위해 흥해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자 오대환, 이청아 순경이 나서게 된 것. 사진 속 두 순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사이버 폭력의 예시, 당부사항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청아는 엄격하게 수업을 진행하다가도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는 부드러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마친 뒤 질의응답 시간에는 초등학생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질문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청아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는 답변을 주는 등 따뜻한 순경의 면모를 보였다. 이청아를 돕기 위해 함께 교육에 참여한 오대환은 특유의 넉살로 어린이들에게 살갑게 다가가 교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시골경찰' 시리즈는 연예인들이 직접 시골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즌3로 돌아온 '시골경찰'은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순경이 된 출연진들이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골경찰3'는 오는 4월 16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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