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명교정장치 기업 얼라인테크놀로지의 한국지사가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인비절라인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투명교정 시장 내 입지 굳힌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명인 '인비절라인'과 사명을 통일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쉽게 인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비절라인은 얼라인테크놀로지가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출시한 이후 세계 각국에서 애용하고 있는 투명교정장치의 브랜드명이다. 얼라인테크놀로지가 보유한 20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소재 및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과 특허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3D 모델 기술을 활용해 교정 후의 모습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클린체크' 시스템으로 치료 효과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그 외에도 교정 후 위치로 치아를 이동시키기에 적합한 경로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스마트스테이지' 기술과 치아 이동방향을 제어하는 '스마트포스' 기술, 부드럽고 일정한 힘을 치아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트랙' 소재 등이 인비절라인만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인비절라인'이 국내 투명교정장치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고객이 '인비절라인'을 투명교정장치의 대표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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