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래퍼 로꼬와 마마무 화사가 핑크빛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 2TV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연출 남성현) 제작진은 로꼬와 마마무 화사의 콩닥콩닥 첫 만남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떨리는 첫 통화에 어쩔 줄 몰라하는 로꼬와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불이 꺼진 어두운 방안에서 휴대전화 조명에 비친 화사의 표정에서는 마치 소개팅을 앞두고 상대에게 전화를 하기 전 부끄러움과 설렘이 물씬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로꼬는 통화 상대가 마마무 화사임을 알고 놀람과 동시에 공손하게 두 손으로 전화를 받드는 모습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의 설레어 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는 스튜디오 첫 녹화에서도 이어졌다.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꿀이 흘러넘치는 로꼬와 화사의 달달한 눈빛교환은 두 사람이 펼칠 콜라보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특히 로꼬는 지난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마마무 화사를 꼽은바 있고, 화사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로꼬'를 주저 없이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시선을 끈다.
한편 첫 통화 이후 로꼬는 화사와 가슴 떨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에 로꼬는 자신의 이상형이 눈 앞에 등장한 실제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는가 하면 "TV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후문.
대세 힙합 뮤지션 로꼬와 '믿듣맘무' 마마무 화사, 음원차트를 지배하는 두 남녀의 色다른 만남으로 더욱 기대되는 로꼬X화사의 핑크빛 콜라보는 오늘(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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