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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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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를 알아 챈 장명환(한상진 분)은 세연의 가방에 있던 원단을 빼돌렸고 원단을 잃어버린 두 사람은 궁지에 몰렸다. 명환은 은회장의 신임을 다시 받고자 원단을 자신이 찾은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세연과 경혜가 위기를 극복하고 신제품 프로젝트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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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연과 경혜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연은 자신의 디자이너 연수 동기들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머리를 맞대고 함께 디자인을 완성시키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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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측은 "세연과 경혜가 명환의 계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명환의 계략으로 궁지에 몰린 두 사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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