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0)의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5일(한국시각) '아놀드의 새 계약에 대한 얘기가 이번 여름에 진행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매해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일찌감치 U-16, U-18 팀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2016~2017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해 7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23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놀드는 이미 지난해 7월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면서 리버풀은 더 좋은 조건의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위 매체는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다. 아놀드는 이번 2018년 러시아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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