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걸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펼쳐진 발렌시아와의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아레즈와 움티티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뒀다.
역사적인 승리다. 바르셀로나는 2017년 4월 레알 소시에다드전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3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로써 1979~1980시즌 레알 소시에다드가 작성한 프리메라리가 최다 무패행진 기록을 38경기에서 39경기로 갈아치웠다.
경기 뒤 발베르데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걸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 우리는 승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유럽 무대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AS로마(이탈리아)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4대1 완승을 거두고도 2차전에서 0대3으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한숨을 돌렸다.
발베르데 감독은 "패하지 않은 기록은 훌륭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며 "리그 뿐만 아니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도 우승할 기회가 남아있다. 우리 선수들은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