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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홍진영은 차로 이동하는 시간동안 조용히 이동하기보다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고 흥을 끌어올릴만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스태프들도 홍진영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또 이동중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고 편의점 음식들을 나눠먹으면서도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매니저가 물건을 잃어버려도 '흥'을 바탕으로 웃으며 넘겼다. 이 모든 것은 홍진영의 소신이었다. 홍진영은 "'미니홍즈'들과 일한 것은 3개월 밖에 안된다. 일할 때 ?기면서 하자는 주의다. 차 안에 사람이 많으니 다 같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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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대신, 홍진영이 자신의 방송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먼저 사과의 말을 건넸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전지적 참견 시점을 불편하게 시청하신 분들께 죄송하다. 제가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 보니 좀 더 오버하고 과하게 했던 거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다"는 말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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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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