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지호가 감우성을 사랑하는 김선아에 더 큰 배신감을 느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안순진에 대한 배신감으로 분노하는 은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과거 손무한(감우성)이 과거 광고 기획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경수(오지호)는 크게 분노해 안순진(김선아)의 뺨까지 때렸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손무한은 은경수에게 "그 어느때 보다 진심이다. 내 인생 어느때 보다"라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네들은 뭐가 쉽고 간단하냐"며 멱살을 잡으며 소리쳤다.
안순진(김선아)은 "고마운 사람이다. 이 사람 진심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은경수를 설득하자, 은경수는 "과자 사달라고 한 사람은 딸이다. 네 엄마나 용서해. 이자식보다 네가 더 역겨워"라고 말했다.
한편 손무한은 아폴론 제과 박 회장(박영규)의 변호사에게 "나도 회의 녹취록 있다. 그 여자도 가족도 건드리지마라. 48시간 안에 사과하지 않으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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