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현주가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손현주는 탁월한 연기로 대중에게 신뢰받는 배우로서 같은 소속사 후배들에게도 선배로서 귀감이 되는 맏형 같은 존재"라며 "평소에도 많은 대화를 통해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등 서로 간의 신뢰를 쌓아왔는데,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먼저 재계약 의사를 전하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또 "서로를 향한 신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며, 손현주가 연기 활동을 하는데 있어 최상의 컨디션에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엄정화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소이현 인교진 김동욱 우도환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배우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손현주는 2015년 키이스트와 처음 연을 맺고 드라마 '시그널' '크리미널 마인드', 영화 '보통사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연기 활동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국내 최초 장애 어린이 합창단 에반젤리 단장을 맡아 10년 이상 단체를 이끄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현주는 영화 '광대들'(가제)에 한명회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작품은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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