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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청자들에게 '슈츠(Suits)'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장동건(최강석 역)과 박형식(고연우 역)이다. 닮은 듯 전혀 다른, 그러나 시선을 강탈할 만큼 매력적인 것만은 똑 같은 두 남자가 어떤 매력으로, 어떤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것. 4월 18일 공개된 '슈츠(Suits)' 예고편은 장동건, 박형식의 매력과 케미를 강렬하게 보여주며, 기대감을 극으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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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브로맨스를 더 구체적으로 암시하는 것이 메인 예고 속 두 사람이 주고 받는 대화이다. "만약 내가 기회를 준다면 지난 실수를 만회할 수 있겠어?"라는 장동건의 물음, "저한테 제대로 된 기회를 주신 거 맞습니까?"라는 박형식의 물음. 그리고 "잊지마. 판을 고르는 것도, 판의 룰을 결정하는 것도 결국 너라는 거"라는 장동건의 답변까지. 핑퐁처럼 이어진 두 남자의 대화가 극중 이들이 만들어 갈 브로맨스의 색깔과 깊이를 명확하게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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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박형식 멋진 두 남자가 만났다. 이들이 역대급 브로맨스까지 예고했다. 이것만으로도 안방극장의 기대는 '슈츠(Suits)'에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매력적인 포인트가 가득하다. '슈츠(Suits)'의 첫 방송이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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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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