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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MBC 무한도전에서 솔리드의 재결합을 추진했던 바, 이와 관련해 "방송 출연을 기점으로 흐름이 이어져야 할 텐데 나올 음반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어떠한 준비도 안 된 상태였다. 우리는 음악인이라 무조건 음악으로 먼저 인사하고 싶었다. 방송 출연이 당장에 큰 의미가 없단 생각이었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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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는 "옛날 음악보단 트렌디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힘주어 말했다. "2018년도에 나왔는데 90년대 음악 하고 있으면 발전이 없는 거지 않나. 우리가 활동했던 90년대에도 '앞서갔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항상 발전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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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는 5월 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지금의 솔리드에 메모리즈가 더해질 예정"이라며, "활동 당시 못 보여줬던 좋은 곡들이 너무 많다. 그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이준의 디제잉도 더해진다. 국내 최초의 스크래치 DJ로 세계 수준이다"라며 공연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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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앳스타일에서는 솔리드 완전체 화보 및 21년간 묻어뒀던 솔리드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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