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램페이지'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브레드 페이든 감독)가 지난 19일 4만42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12일 개봉 이후 9일째 정상을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89만5637명이다.
이날 개봉한 이유영 주연의 스릴러 영화 '나를 기억해'(이한욱 감독)은 1만9787명을 동원해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만9620명이다.
세월호 참사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김지영 감독)은 한단계 내려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1만8102명을 동원했으며 총 누적관객수는 27만6462명이다. 4위와 5위는 각각 할리우드 호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존 크래신스키 감독)과 한국 성인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병헌 감독)이 랭크됐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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