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제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1일 오후 3시 열리는 홈 경기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장애인의 문화·여가 생활 지원과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 철폐와 사회인식 개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 날, 경기에는 장애인(1급~6급) 및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 할 수 있다.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장애인 공연팀 미라클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전광판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등이 상영된다.
또한 '2017 전국장애인체육대회'4관왕 대전장애인체육회 수영실업팀 이기만 선수가 시축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2017년 전국장애인 합창대회' 금상 수상팀인 대전죠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전시티즌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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