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지난주에 이어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2부가 방송된다.
지난주 정동하, 정상윤, 안유진, 김사라, 허진아 등 뮤지컬 스타들이 총 출동해 '매의 날개', '함성과 진자', '까마귀' 등
화려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은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19세기 실존인물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들여다본다.
뮤지컬배우 정동하는 지난주에 이어서 마지막까지 뮤지컬 해설 진행을 맡았다.
'정포우'라는 별칭이 생길정도로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정동하는 실제로 술을 즐기지 않지만 극중에서 알코올에 중독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알코올 중독 연기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과 공연 중 발생한 돌발상황 등 뮤지컬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결말은 4월 21일 토요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5분 MBC 'TV예술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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