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윤건이 브라운 아이즈 명곡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포르투갈 여행 두 번째 도시 카스카이스에 도착한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은 저녁이 되자 각자의 방법으로 자유 시간을 가졌다. 카스카이스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노천 카페에 자리를 잡은 윤건과 로이킴은 자연스레 브라운 아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운 아이즈 1집 앨범이 100만장 판매 기록을 올렸던 때를 회상하던 윤건은 "나 밀리언셀러 아티스트야"라고 농담 섞인 자화자찬을 했고, 로이킴은 연신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건은 브라운 아이즈의 최고 히트곡인 '점점' '벌써 일년'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로이킴은 윤건에게 미니 건반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명곡들을 연주해 달라 요청했고, 즉석에서 두 사람은 화음을 맞춰 '점점'과 '벌써 일년'을 불러보며 밤거리에 운치를 더했다.
윤건-로이킴 버전의 브라운 아이즈 명곡은 20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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