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수비진 강화를 노리고 있다. 영입을 원하는 선수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다.
24일(한국시각) 나폴리의 지역지 일마티노는 '첼시가 쿨리발리를 위해 6500만파운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4년 겡크에서 단돈 700만파운드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쿨리발리는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쿨리발리는 지난 주말 유벤투스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쿨리발리는 나폴리 통산 161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을 정도로 득점력까지 있다.
다음 시즌 대대적인 리빌딩을 노리고 있는 첼시는 그 중에서도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비드 루이스와 개리 케이힐의 노쇠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쿨리발리를 이들의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경질 여부가 변수기는 하지만, 첼시는 상관없이 쿨리발리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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