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순진은 "나는 오늘도 산다. 아주 평범한 하루를, 아주 특별한 그와 함께"라고 독백했다. 안순진은 손무한의 마지막 생일이 될수도 있는 이날을 가능한 평범하게 보내려 노력했다. 아침부터 짐짓 손무한의 생일을 깜빡 잊은척 하는 안순진의 모습에 손무한은 내심 서운해했다.
Advertisement
손무한은 강석영(한고은)에게 "잘 살라"며 작별인사를 전했고, 백지민(박시연)은 안순진을 찾아와 인사를 전하는 한편 은경수(오지호)의 근황도 전했다.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오늘 내 생일이다. 남은 시간은 나랑 같이 있자"는 문자를 보내려 했지만, 자신의 고양이를 찾는 아랫집 민폐 이웃 아주머니에 의해 방해받았다. 안순진의 어머니와 안희진(신소율), 이충걸(김기방)은 안순진에게 손무한의 생일선물을 건네며 축복했다.
Advertisement
뒤이어 안순진은 손무한의 생일선물을 내밀며 "해마다 맞는 생일 뭐가 그리 특별하다고, 당신이 원한다면 내년 생일엔 하루종일 유난 떨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산순진은 "없는 여고생 찾지 말고 눈앞에 당신 아내나 봐요. 걔보다 훨씬 나아"라며 손무한에게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찾아온 이미라의 요가 수업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다음날 아침 손무한이 쉬 깨어나지 않자 안순진은 "일어나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손무한이 눈을 뜨며 "굿모닝"이라고 말했다. 안순진은 "우리의 평범한 하루가 또 시작된다. 그는 살아있다"라고 독백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