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강남은 24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게임에 교체 출전했다. 경기 전 목에 살짝 담증세가 있어 결국 정상호가 선발로 마스크를 썼다. 유강남이 등장한 것은 6회말 공격이다. 1-1 동점이던 1사 1루서 8번 정상호 타순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하지만 유강남은 넥센 선발 최원태의 변화구를 잡아당겨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B2S에서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 유격수 정면을 향했다.
Advertisement
이 홈런으로 유강남은 타율 3할7푼5리, 7홈런, 20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팀내에서 타율, 홈런, 타점 모두 1위다. 리그 전체로는 타율 7위, 홈런 공동 7위, 타점 공동 11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달 28일 넥센전 이후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Advertisement
현재 LG는 4번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빠져 있는 상황이다. 가르시아는 지난 1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복귀에 4주가 걸린다는 소견. 이에 따라 김현수가 지금은 4번을 맡고 있다. 가르시아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게 유강남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강남은 선발 출전할 때 보통 6번에 배치된다. 원래 자리인 8번으로 시즌을 시작했다가 이달 들어 타격감이 상승세를 타자 6번으로 바뀌었다. 지금과 같은 컨디션이라면 클린업트리오에 넣어도 손색없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