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간 다양한 역할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배우 조진웅이 영화 '독전'에서 독한 형사 '원호'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뇌리에 남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 사상 최고의 '비주얼버스터'임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영화 '독전'에서 배우 조진웅의 활약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온 충무로 대표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이 독한 자들의 전쟁 한복판에 뛰어든 미친 형사 '원호'로 분해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 '끝까지 간다'(2013), '암살'(2015), '아가씨'(2016), 드라마 '시그널'(2016)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인상 깊은 캐릭터를 연기해온 조진웅은 이번 '독전'을 통해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를 연기해 지금껏 보지 못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과 손을 잡는 '원호'는 추적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들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인물의 고뇌를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렇듯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과 면모를 완벽 소화한 조진웅은 "기존에 형사 캐릭터를 좀 해봤지만 '원호'는 달랐다. 도장깨기 하듯 독한 캐릭터들을 만나며 점점 더 독해지는 '원호'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 전무후무한 캐릭터 '원호'를 완성하기 위해 들인 남다른 노력과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이해영 감독은 조진웅을 캐스팅한 이유로 "'원호'는 어려운 작전을 수행해나가며 선과 악의 경계를 주저 없이 넘나드는 캐릭터이기에 형사 '원호'에 대한 관객들의 인간적 동의를 잃지 않기 위해 조진웅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과 눈빛이 필요했다"라고 덧붙여, '원호'로 분한 조진웅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배우 조진웅의 역대급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 영화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