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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의 글렌, 영화 <옥자>의 케이 등 다양한 매력으로 전세계인을 사로 잡아온 스티븐 연. 할리우드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에 이어 이창동 감독까지 사로 잡아,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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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티븐 연은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중요한 것은 영화를 촬영 하면서 벤이 완성 되어갔다는 것이다. 내 모습의 일부에 '벤'이 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기존 영화와 달라서 좋았다. 벤을 연기한 게 아니라 벤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특별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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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내한해 한국에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소화하고 있는 스티븐 연. 그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버닝>은 5월 17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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