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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의 강렬한 대사와 함께 리듬감 있는 비주얼 교차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이선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오연옥'(김성령)의 모습에 이어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라는 카피가 등장, '원호'가 쫓는 조직의 정체와 이어질 스토리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마약 조직에게 버려진 조직원 '락'(류준열)이 '원호'의 수사에 협조하는 장면들을 통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마약 제조에 천재적인 기술을 가진 '농아 남매'(김동영, 이주영), 충실한 조직원 '선창'(박해준), 아시아 최대 마약 시장의 거물 '하림'(故 김주혁),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까지 강력한 캐릭터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보는 이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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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분할 컷으로 담았다. 마약조직과 연루된 인물들이 흑백으로 표현된데 반해 조직을 추적하는 '원호'만이 컬러로 표현된 포스터의 구성은 이들의 강렬한 대결구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제각기 다른 눈빛과 표정을 드러냈음에도 한 데 어우러지는 이들의 모습은 독한 캐릭터들의 만남이 일으킬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적이 되어 적을 잡는다'는 카피와 <독전> 로고는 영화가 가진 강렬하고 뜨거운 에너지와 얽히고 설킨 관계, 그 속에서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처럼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답게 강렬한 에너지를 가득 품은 <독전>은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측불허 스토리부터 팽팽한 대결을 기대케 하는 캐릭터 플레이,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적인 미장센까지 여타 다른 범죄극과는 차별화된 '비주얼버스터'를 예고하며 5월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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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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